배우 최윤라가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종영을 맞아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최윤라는 오늘 최종회 방영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사랑스러운 인간 비타민 ‘김지혜’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면모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윤라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함께한 감독님, 스태프, 배우 모두 유쾌한 매력이 넘쳐서 현장 분위기가 즐거웠다. 덕분에 추운 날에도, 더운 날에도 날씨에 상관없이 항상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애정 넘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고, 앞으로도 흥미로운 캐릭터를 만나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지혜를 사랑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최윤라는 극중 갑작스럽게 성별이 바뀐 뒤 혼란스러워하는 동생 지은(아린 분)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언니美’부터 첫사랑 홍영석(김종훈 분)과 재회한 후 설렘 가득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지혜라는 새로운 ‘인생캐’를 만났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통해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최윤라.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그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또 다른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윤라가 활약 중인 KBS 2TV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마지막 회는 오늘(28일) 저녁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