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윤산하, 3년 연속 단독 팬콘 성료…”내년에는 콘서트로 돌아오겠다”

윤산하(판타지오 소속)가 3년 연속 단독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윤산하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단독 팬콘 ‘2026 YOON SAN-HA FANCON [JUST, NO REASON]'(2026 윤산하 팬콘 [저스트 노 리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4년 ‘Dusk Till Dawn'(더스크 틸 던), 2025년 ‘PRISM : from Y to A'(프리즘 : 프롬 와이 투 에이)에 이어 윤산하는 3년 연속 팬콘으로 팬들과 만나 솔로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역량을 증명했다. 또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윤산하는 공연 타이틀과도 같은 미니 3집 [NO REASON]에 수록된 5곡 전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 본질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프닝을 장식한 타이틀곡 ‘IDK ME’를 시작으로 ‘If We'(이프 위), ‘+1’, ‘demo'(데모)와 앙코르 곡 ‘NO REASON’으로 이어지는 한 편의 서사가 ‘윤산하 그 자체’를 설명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전율을 안겼다.

 

이밖에 윤산하는 ‘Bad Mosquito'(배드 모스키토), ‘EXTRA VIRGIN'(엑스트라 버진) 등 치명적인 퍼포먼스부터 ‘Rain Down On Me'(레인 다운 온 미), ‘Love you like fools'(러브 유 라이크 풀스) 등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뜨거운 환호는 물론,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돈독한 유대감을 확인시켰다.

 

무대 외에도 ‘산하’s REASON’ 코너를 통해 ‘틀린 무드 찾기’, ‘사투리 가사 퀴즈’, ‘실루엣 댄스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윤산하는 무대와 또 다른 허당 면모로 팬들을 미소 짓게 하며 팔색조 매력을 빛냈다.

 

특히 윤산하는 10count, 니가 좋아, 최유정의 ‘비장의 무기 (Perfect Target)’와 최예나의 ‘캐치 캐치’ 챌린지 등 아로하를 위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약 1년 만에 팬콘으로 팬들과 만난 윤산하는 “(솔로로는) 세 번째 공연이지만, 할 때마다 새로운 것 같다. 저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시는 아로하 덕분에 공연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성장해서 좀 더 좋은 앨범과 콘서트로 돌아오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윤산하는 지난 5월 세 번째 솔로 미니 앨범 ‘NO REASON’을 발매하고, 2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올해 3월과 4월 서울, 오사카, 도쿄에서 세 번째 소극장 공연 ‘YOON SAN-HA : SANiGHT Project #3 – 약속'(윤산하 : 사나잇 프로젝트 #3 – 약속) 투어를 성료한 데 이어 이날 팬콘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하며 공연 강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윤산하는 오는 8월 8일에는 멕시코에서, 8월 16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JUST, NO REASON] 팬콘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