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루네이트, 포르투갈 리스본서 유럽 투어 피날레! “팬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투어 마무리”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포르투갈 리스본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유럽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루네이트는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BEYOND THE MOON’은 루네이트가 지난해 5월 진행한 첫 유럽 투어 ‘2025 THE BEGINNING: LUN8 SHOW[K]ASE TOUR’(2025 더 비기닝: 루네이트 쇼케이스 투어) 이후 약 1년 만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로 선보인 단독 투어다.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독일 쾰른과 뮌헨, 헝가리 부다페스트, 프랑스 파리를 거쳐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 포르투갈을 찾은 루네이트는 이날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넘나드는 무대로 공연을 풍성하게 채웠다. 초반 ‘BACK’(백), ‘Nauty’(너티), ‘XX’ 등 무대로 강렬하고 중독적인 매력을 발산한 이들은 후반부로 갈수록 한층 밝은 분위기의 선곡으로 흐름을 뒤바꿨다. 멤버 타쿠마, 준우, 이안이 포인트 안무에 참여한 신곡 ‘SNEAKERS’(스니커즈)로는 업그레이드된 능력치와 탄탄한 팀 시너지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토크 및 게임 코너에서는 루네이트의 돈독한 팀워크가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루네이트는 세 팀으로 나뉘어 ‘노래 맞히기’ 게임을 진행하며 남다른 순발력과 재치를 발산했다. 또한 포르투갈어 챌린지에 나선 멤버들은 적극적으로 현지 언어에 도전하며 팬들과 한층 친밀한 소통을 펼쳤다.

 

2년 연속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한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포르투갈은 처음 방문했는데 첫 기억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유럽 투어의 마무리를 이렇게 신나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더 즐거운 시간 만들어보겠다.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루네이트는 지난달 미니 4집 ‘Off the Grid’(오프 더 그리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NEAKERS’ 활동으로 거침없는 청춘의 패기를 선보였다. 최근 서울에서 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팬콘 ‘OFF-ZONE’(오프-존)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8개 도시 유럽 투어까지 완주하며 ‘5세대 공연형 아이돌’로서 저력을 입증했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