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이성경, 팬 성원에 서울 팬미팅 전격 추가…‘똑똑★반짝이들’로 아시아 투어 화려한 피날레!

배우 이성경(소속 판타지오)이 서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성경은 지난 3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2026 이성경 팬미팅 인 서울 [똑똑★반짝이들](2026 LEE SUNG KYOUNG FANMEETING IN SEOUL [똑똑★반짝이들])’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월 도쿄를 시작으로 청두, 우한, 칭다오에서 팬미팅을 이어온 이성경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요청에 힘입어 타이베이, 마카오에 이어 서울까지 개최 도시를 확대했다. 투어의 마지막 도시로 추가된 서울에서 약 3년 만에 국내 ‘반짝이’(팬 애칭)들과 재회한 이성경은 다채로운 코너와 무대를 준비하며 긴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날 이성경은 리센느의 ‘Pretty Girl’과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로 구성된 깜짝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미팅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토크와 OX 퀴즈, 팬 사연 소개, 드레스 코드 이벤트, 게임과 챌린지 등 무려 6개의 코너로 약 3시간을 꽉 채우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팬미팅을 완성했다.

 

특히 이성경은 팬들을 무대로 초대해 다양한 게임과 셀카를 함께하고, 소원을 직접 들어주는 등 팬들과 한층 가까이에서 교감했다.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호흡하는 이성경의 모습은 ‘반짝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어 미쓰에이의 ‘Bad Girl, Good Girl’, 있지의 ‘THAT’S A NO NO’ 댄스 퍼포먼스로 2부를 시작한 이성경은 각종 챌린지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팬들의 신청곡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며 노래하는 즉석 무대까지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데이식스의 ‘예뻤어’를 열창, ‘올라운더’ 이성경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성경은 “오랜만에 서울에서 반짝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오늘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아시아 여러 도시를 돌며 팬분들께 큰 사랑과 에너지를 받았는데, 그 여정의 마지막을 서울에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반짝이들께 감사드린다. 오늘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앞으로도 자주 만나 더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들고 싶다”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서울을 끝으로 2026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성경은 앞으로도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