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SNEAKERS(스니커즈)’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루네이트는 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Off the Grid(오프 더 그리드)’의 타이틀곡 ‘SNEAKERS(스니커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10개월 만에 정식 컴백한 루네이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를 입증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경쾌한 곡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살렸다.
루네이트는 당찬 청춘의 기세를 담은 파워풀한 군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경쾌하게 발을 움직이는 포인트 동작과 대형을 자유롭게 전환하는 역동적인 동선이 신곡의 콘셉트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루네이트만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탄탄한 라이브 역량이 어우러지며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줬다. 루네이트는 에너제틱한 분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호흡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타이틀곡 ‘SNEAKERS’는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걸어가는 루네이트의 밝고 긍정적인 청춘 에너지를 담아낸 곡이다. 멤버 타쿠마, 준우, 이안이 직접 포인트 안무 제작에 참여해 곡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루네이트만의 자유로운 팀 컬러를 퍼포먼스에 녹여냈다.
첫 컴백 무대를 순조롭게 마친 루네이트는 음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8일 서울에서 데뷔 첫 단독 팬콘 ‘OFF-ZONE(오프-존)’을 개최하며 8월 10일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런던, 쾰른, 뮌헨, 부다페스트, 파리, 리스본 등 8개 도시를 순회하는 두 번째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에 돌입한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