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이창섭,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 사계절 버전 라이브 공개! 애틋한 감성 극대화

가수 이창섭(소속 판타지오)이 새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로 사계절을 아우르는 감성을 선사했다.

 

이창섭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Lee;Make (Fragmenta Amoris)’(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의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의 라이브 클립 영상 4편을 공개했다.

 

‘사계, 그리고 너’는 몇 번의 계절이 흘렀지만 여전히 찬란한 그때의 우리를 간직하겠다는 메시지를 노래한 곡이다. 이창섭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애틋한 감성이 많은 이들의 공감과 호평을 이끌고 있다.

 

이번 라이브 클립은 지금 시기와 맞물리는 가을부터 겨울, 봄, 여름까지 사계절 버전으로 공개돼 이창섭만의 깊이 있는 가창력을 다각도로 만날 수 있다. 또한 계절별로 The Stain(더 스테인), The Hold(더 홀드), The Before(더 비포), The Depth(더 뎁스)라는 부제를 내세워 곡의 서사를 유기적으로 전달한다.

 

이창섭은 영상마다 각 계절의 온도와 분위기를 살린 연출로 리스너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창섭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짙은 감정선은 아날로그 소품이 더해진 가을, 차갑고 쓸쓸한 겨울, 악기 오브제를 활용한 봄, 푸른 식물이 가득한 여름 등 서로 다른 콘셉트의 배경과 어우러져 여운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창섭은 절제된 도입부부터 고음을 터뜨리는 후렴까지 유연하게 이끌며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재차 증명했다. 구간별로 호흡과 강약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이창섭만의 유려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보컬은 울림을 배가했다.

 

이창섭이 지난 15일 발매한 미니 3집 ‘Lee;Make (Fragmenta Amoris)’는 자신만의 온전한 색깔을 증명하겠다는 담대한 포부를 담아낸 앨범이다. 이창섭은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뿐만 아니라 ‘영화 같은 이야기’, ‘또 사랑이라니 (Prod. 윤종신)’, ‘이름없는 별’, ‘초록별’ 등 총 5곡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강점과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의 귀환을 알린 이창섭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수원, 전주, 울산, 대구, 고양 등 총 7개 도시에서 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Unknown’(언노운)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이 가운데 서울 공연 전체 회차는 하이바이 세션을 진행하며 팬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