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공민정,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합류… 극에 새로운 활력 예고

배우 공민정(소속 판타지오)이 ‘신병4 : 사보타주’에 합류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민정은 28일(어제)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11회에서 김하나 소령 역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공민정이 연기하는 김하나는 원리원칙주의자 감찰관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공민정은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각 잡힌 전투복 차림으로 전군재물조사를 위해 직접 신화부대에 내려온 소령 김하나(공민정 분)의 이례적인 등장에 경계하는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과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진 엔딩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로 데뷔한 공민정은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믿고 보는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채로운 행보를 펼치고 있는 만큼 공민정이 ‘신병 4: 사보타주’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공민정이 출연하는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TVING)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ENA ‘신병4 : 사보타주’ 캡처]